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 (문단 편집) == 상세 == 1화가 방영된 여파는 상당한 편으로 비록 시청률은 8%대였지만 2008년 이후로 몰락의 길을 걷던 일밤의 코너들이 초반에 홍보하며 시작하다가 관심이 떨어진 것과 비교 받고 있다. 방송중에 나온 노래들이 검색어 순위에 다음날까지도 올라있었고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으로 나왔다. 3월 13일 방송의 시청률은 tnms 기준(나는 가수다+신입사원 통합) 6.1%대로 1화보다 떨어졌다. AGB 닐슨 기준 9.4%, 2010년에 tnms사에서 시골 지역으로 시청률 조사 대상 지역을 확대한 이후로 KBS1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닐슨에 비해 잘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외부적으로 [[도호쿠 대지진]]의 여파가 있는 것 같고 내부적으로도 스포일러 유출과 조작설 등의 악재가 겹친 결과인 듯하다. 3월 27일 방송에서 시청률이 tnma 기준으로 11.1%, AGB 기준으로 13.7%로 나왔다. 동시간대의 만만한 프로인 남자의 자격이나 런닝맨을 이겼을 것이라는 네티즌 예상과 달리 실시간 시청률 기사에 따르면 남자의 자격보다 낮은 편이고 런닝맨과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판이 만만치 않은 편. 본 문서 하단에 비판만 모아둔 항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엄청나다.(...) [[1박 2일]]과 맞붙는다고 언론 플레이했다가 결국 [[1박 2일]]을 피한 점, [[스포일러]] 사건과 더불어서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비난을 받는 중이다. [[김수현(작가)|김수현]]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로 이를 비난했다.[[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418352|#]] 하지만 덕분(?)에 프로그램 자체의 인지도는 꽤 높은 편이다. 2011년 3월 23일 후술하는 논란 끝에 피디가 교체되었다. 교체된 PD는 [[신정수]] PD. 과거 일밤의 게릴라 콘서트를 연출했고 놀러와에 출연했던 세시봉 멤버들이 다시 출연한 세시봉 콘서트가 대박난 것이 선정의 큰 이유인 듯하다. 다만 세시봉 콘서트의 멤버 중 해당 콘서트에 실망감을 나타낸 이도 있어 이쪽도 다소 불안하다는 전망도 있다. 그리고 2011년 3월 23일 밤, 김건모가 자진 사퇴하고 다른 가수들이 이에 동요하면서 프로그램 종영 위기까지 몰렸다. 결국 4월 한달 간 잠시 방송을 중단,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3월 27일 4회 방송은 재도전 사태 이후 두 번째 경연 촬영분을 5시 10분부터 7시 55분까지 '''165분'''간 특별 방송되었다. --신입사원 지못미-- 전임 PD의 촬영분을 소진해서 신임 PD의 부담감을 줄이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시간대 1박 2일과의 시청률 맞대결 또한 기대되었다. 아무튼 한순간의 사고가 순식간에 프로그램을 말아먹어버렸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훼이크였고-- 베타 테스트 한 셈 치고 그동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프로그램 포맷을 재정비해서 새롭게 부활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후 PD가 변경된 후에도 편집 관련으로 계속 논란이 되었고 고정 세션맨 및 음악 감독으로 정지찬이 나왔으나 중간에 옥주현이 자신을 곡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요구했다는 등의 뒷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시청률이 하락하여 2기 12라운드 무렵부터는 동시간대 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 중에서 '''꼴찌'''(...)는 물론이고 시청률상 전성기였던 당시의 방영시간대, 즉 [[남자의 자격]] 방영시간대로 옮겨놓고 봐도 남자의 자격은 커녕 [[런닝맨]]에게조차 밀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김영희 PD의 나는 가수다 컴백이 확정화되었다. [[룰루랄라]]의 종영과 함께 일밤 자체가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지며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http://news.nate.com/view/20120201n22242?mid=e0102|기사]] 2월 6일 13라운드 2차 경연을 녹화하고 12일에 방영하는 것으로 2기가 종료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김영희 PD가 복귀하는 3기는 봄개편에 맞춰 3월 이후에 방영 예정인 듯...했으나 MBC 파업과 캐스팅 난항 등으로 '''5월로 연기되는 걸로''' 확정되었다. 김영희 PD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 2기보다는 ''''[[나는 가수다 2]]''''로 불리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2기라는 표현보다 '나는 가수다 2(투)'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1기와는 연결고리가 없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